미소년 그룹 샤이니가 여장에 도전했다.
데뷔한 지 2개월여 밖에 되지 않은 샤이니는 데뷔곡 '누난 너무 예뻐'로 여심을 사로잡으며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들은 케이블 채널 엠넷(Mnet)의 '스쿨 오브 락' 여름 방학 특집에 출연해 처음으로 연기를 선보였는데 최근 녹화에서 여고생으로 변신해 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특히나 주먹만한 얼굴에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는 막내 태민은 여느 여고생보다 더 예쁜 모습으로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게다가 호리호리한 몸매에 살인적인 눈웃음으로 다른 멤버들의 마음까지 녹였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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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노래도 정말 좋고 그런데,,, 사실 미소년은 좀 아니다.
사실상 요즘 아이돌 얼굴 못난 그룹 거의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