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분실신고 한번 하는데 430원이 든다고?"
구로구 개봉동에 사는 소비자 정모씨는 신용카드를 분실해 카드사 콜센터(1588-****)에 전화로 분실신고를 했다.
복잡한 메뉴를 거쳐 원하는 서비스에 도달하기까지 5분이 걸렸다. 시간이 지체됐지만 전화요금이 무료라고 생각했던 정씨는 별 부담없이 분실신고를 마쳤다.
그러나 다음달 핸드폰 사용금액에서 ARS 이용요금이 435원 찍힌 것을 보고 유료임을 알게됐다.
신용카드 분실신고 하는데 5분(300초)동안 435원(300초*14.5원)을 자신의 돈으로 부담한 것이다. 워
http://www.consumernews.co.kr/news/view.html?pid=101372&cate=&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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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러한 기사 내용은 인용 보도 및 재배포 적극 권장해야하지 않을까요? 이런 내용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을 텐데,, 이곳에서 와서 봐야한다면,, 저야, 메일 받아보고 자주 오는 편이라 상관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어야 좋은것들은 재배포, 인용보도 적극 권장으로 바꿔주시지.. 다른 곳에 올리려고 해도,,, 못하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