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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매' 박시후, 종영 이후 네티즌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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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매' 박시후, 종영 이후 네티즌 관심 '집중'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7.25 22:20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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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드라마 '일지매'가 자체 시청률 31%를 기록한 가운데 의금부 나장 시후 역할을 했던 박시후에게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함께 박시후는 요즘 드라마와 영화, CF까지 러브콜이 이어지며 그 인기를 실감하고 있는데다 각 포털사이트 인기검색어 상위권을 기록하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더욱이 네티즌들은 그의 무명시절의 내복 모델 사진을 찾아내는 등 열성(?)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24일 최종회에서 일지매 용이(이준기)는 인조를 살해하려는 계획을 세웠지만, 결국 임금을 죽이지는 못한다는 등의 내용과 시후가 자신이 이원호의 아들로 일지매와 형제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이 사실을 일지매에게 알리며 일지매를 돕는다는 등 반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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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5 22:32:41
알바쓰는거아니야 ??
소속사쪽에서 알바쓰는거아냐.......?? 아 나너무부정적인가......

ㅎㅎ 2008-07-25 23:09:07
전 알바쓰는 사람 아니에영 ㅋㄱㄷㅋㄷㅋ
잉님, 그건 아닌듯^,^
저도 시후 쪼금 싫어 햇엇는뎅, 마지막회에서 도와주는거 보고 급호감갔엇거등요~ 사람들도 그러지 않앗을까요? ㅎㅎ

시후좋은데? 2008-07-27 13:36:15
시후좋다하면 소속사서 알바쓰는거? 거참...
부정적이시네여..잉님..
박시후 저도 일지매를 본후로 급 좋아졌답니다.. 잘 몰랐던 배우였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