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개봉했던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에 출연했던 계륜미가 다시 네티즌‘말할 수 없는 비밀‘에서 계륜미는 청순한 여자주인공 샤오위로 등장해 눈길이 끈 바 있다.
계륜미는 1983년생으로 올해 우리 나이로 26살.
하지만 극중 고등학생으로 분한 역할이 어색하지 않을 만큼 깨끗한 얼굴과 상큼함을 지닌 배우다.
계륜미는 대만출신 배우로 우리에게는 말할 수 없는 비밀로 첫 소개가 됐지만 중화권에서는 이미 유명 배우인 것으로 알려진다.
그녀는 2002년 퀴어 영화 <남색대문>으로 데뷔해 ,<경과>, <가장 먼 길> 등의 작품성에 무게를 둔 영화에 출연해왔었다.
‘말할 수 없는 비밀’ 국내 개봉 이후 국내 팬들 사이에 인지도가 점차 높아지며 최근 포털 사이트 검색어 순위에서도 지속적으로 상위에 랭크 되는 등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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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 외국배우한테, 아니 여자한테 한눈에 반한거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