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 서인영이 신곡 신데렐라로 섹시하고 큐트한 무대를 선보였고, 원조 디바 엄정화도 ‘디스코’로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무대 의상과 매너를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이효리의 유고걸도 무대에 첫 선을 보임과 동시에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는 가운데 이날 무대에서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는 평을 얻고 있다.
이 외에도 윤하가 피처링한 에픽하이의 '우산' 남규리, 알렉스, 더 크로스, 문지은, 카라, 오송, 에이스타일, 더네임 등이 등장해 풍성한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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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녀 서인영 개성독특하고!! 애교 남자 잡고!! 카리스마 무대위에선 빛을 발하고!! 예능에선 패션을 선도하고!! 아무튼 서인영 2008년 제가 최고로 좋아하는 여가수!! 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