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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바나나걸 '김상미' 팔색조 매력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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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바나나걸 '김상미' 팔색조 매력 화제~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7.2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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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걸 4집 ‘컬러풀(COLORFUL)’의 진짜 주인공인 4대 바나나걸이 드디어 얼굴을 공개했다.
주인공은 바로 '신예 김상미'로 동덕여대 성악과에 재학중인 미모와 가창력을 겸비한 재원으로 국내외에서 CF 모델로 활동해온 신인이다. 

정시아, 백지영, 김완선, 정주리가 나선 티저 영상을 연이어 공개하며 숱한 화제을 모아왔던 4대 바나나걸 주인공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그동안 바나나걸은 ‘가장 트렌디하고 HOT한 댄스 뮤직’을 표방하며 '무한걸스' 멤버 정시아와 백지영,  김완선과 정주리를 ‘미쳐미쳐미쳐’의 뮤직비디오에 등장시켜 폭발적인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김상미의 모습은 섹시한 모습부터 성숙한 여인의 아름다움, 그리고 아이처럼 귀여운 모습에 새하얀 청순미까지 다양한 표정과 매력을 발산해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 이끌어 내고 있다.

소속사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상미의 매력을 제대로 살리기 위해 앨범 타이틀도 ‘컬러풀Colorful’로, ‘미쳐미쳐미쳐’의 뮤직비디오도 ‘레드/화이트/골드/오렌지’의 4색 컨셉트로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바나나걸 4집은 오는 7월 31일 온,오프라인에서 첫 선을 보인 후 8월초부터 직접 주요 음악 프로그램 등 방송 무대에 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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