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가한 폭력의 수단과 방법, 상해 정도에 비춰 죄질이 불량하고 피해자들과 합의하지 못한 점, 이전에도 수차례 폭력을 휘둘러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실형을 선고한다"고 말했다.
정씨는 지난 3월6일 오전 5시10분께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한 유흥업소에서 종업원 이모(30)씨와 술값 문제로 다투다 이씨를 마구 때려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히는 등 지난 2월부터 2개월간 모두 5명에게 폭력을 행사해 중상을 입힌 혐의로 기소됐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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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로써 한사람의 팬이자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의 입장으로써 정씨만 안나오길 빌엇건만.... 무술감독 정씨 란 문구를 보자 마자 아!!!!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ㅋ 판검사 양반 들 그사람의 잘못을 알지만 선처를 구해봅니다. 정씨 그사람 정말 개안은 사람 같아 보엿습니다/ 케이블에 비치는 모습은 말입니다.. 그러니 한명의 국민으로서 팬으로서 부탁 드립니다. 사람이 누구나 실수란 잇는겁니다. 저도 형사 기소 돼서 벌금 형 나와 봣습니다. ㅋ사람은 누구나 실수란 하는 동물입니다..ㅋ 선처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