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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킬왕'게임, 유행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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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킬왕'게임, 유행탈까?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7.2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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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첫 전파를 탄 ‘야심만만 시즌2-예능선수촌‘이 화제다.


기존 야심만만의 유명세를 이어 첫 방송부터 최고의 게스트들을 초대, 동시간대 프로그램 중 당당히 최고 시청률을 이끌어 냈다.


이날 ‘야심만만-시즌2’는 11.5%의 두 자리 수 시청률을 기록했고, MBC ‘유재석-김원희의 놀러와’는 적잖은 타격을 입은 것으로 드러났다. 놀러와는 전 주보다 2.6% 포인트 하락한 6.9% 시청률을 기록, 대폭 뒤쳐졌다. 또 KBS ‘미녀들의 수다’는 평균 수치인 10.1%를 기록했다


한편 예능 선수촌에서 벌어진 ‘올킬왕’ 코너에 대한 시청자들과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올킬왕’ 게임은 상대에게는 없고 본인에게만 있을 법한 경험을 꺼내며 토크 지존을 가리는 포맷의 게임으로, 이날 방송에서 이효리가 함께 출연했던 MC몽 등과 대결을 벌여 눈길을 끌었다.


이 게임 도중 이효리는 자신의 상처를 이야기 하며 눈물을 흘려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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