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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 '미남'으로 자란 '굴렁쇠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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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 '미남'으로 자란 '굴렁쇠 소년'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7.2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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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올림픽 개회식의 '굴렁쇠 소년' 윤태웅씨가 스물여덟 살 어른으로 성장했다. 2006년 6월에 연극배우로 데뷔한 윤씨는 영화배우로도 활동할 예정이다. 사진은 현재의 윤씨와 1988년 서울올림픽 개회식을 앞두고 굴렁쇠 연습을 하던 윤씨.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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