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바나나걸 과거 파헤치기에 혈안!
4대 바나나걸이 드디어 공개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80년대 이효리’ 김완선을 비롯해 정시아, 백지영, 정주리를 내세워 연일 화제를 몰고 다녔던 ‘바나나 걸’ 광고 영상과 사진들의 인기가 4대 바나나 걸에게도 이어지고 있다.
김상미의 이름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김상미의 과거 활동과 사진들을 찾아 헤매는 것에 혈안이 돼있다.
김상미의 신원이 공개되자 즉시 각종 사이트 게시판 등에 김상미의 과거 CF 촬영 모습, 광고 영상 등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때문에 ‘바나나 걸 과거’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네티즌들은 세 편에 이르는 김상미 과거 CF 영상을 찾아내 게재했으며 송승헌과 함께 촬영한 의류 CF도 공개했다.
이처럼 네티즌들이 공개한 영상 속에서 제각각 다른 모습으로 자신의 표현한 김상미에 대해 네티즌들은 “팔색조 같은 여인”이라며 “4대 바나나걸에 적합한 인물”이라는 평을 보내고 있다.
한편 바나나걸 4집 ‘미쳐미쳐미쳐’는 31일 발매되며 김상미는 8월 초 라이브 무대를 통해 최초로 팬들 앞에 노래하는 모습을 드러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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