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방송되는 MBC `행복주식회사-만원의 행복`에 출연한 남규리는 아침부터 삼겹살을 먹는 모습을 보여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른 아침부터 남규리의 집을 찾은 담당 PD가 삼겹살 냄새를 맡고 어리둥절해 하자 남규리는 "삼겹살은 나의 힘이다. 아침 식사로 자주 삼겹살을 먹는다. 삼겹살이 최고다"라고 웃어보였다.
'씨야'시절부터 남규리는 멤버들과 함께 삼겹살로 미모를 관리한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남규리의 첫영화 '고死: 피의 중간고사'는 8월 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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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거 아니가??
니같은넘들은 이 세상에서 없어져야해!!
연예인 욕하는 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