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이 변질된 음료에 대한 원인규명에 대한 책임의식 없이 주먹구구식 민원처리에만 급급해 소비자의 원성을 샀다.
고양시 토당동의 고모씨는 지난 17일 오후 롯데칠성의 '2%부족할 때' 음료를 구매해 마시던 중 입 안에서 물컹대는 이물질을 발견했다.
3모금째 마시려던 중 입안에 이물감이 느껴져 뱉자 2cm가량의 덩어리가 나왔고 자세히 살펴보자 곰팡이가 뭉쳐 있는 것 같았다.
업체로 바로 연락해 상황을 전하자 19일 직원이 방문키로 했다. 고씨를 찾아온 가까운 지부의 영업사원은 "유통중 파손등의 경위로 작은 구멍이 생겨 공기가 유입될 경우......>>>>>>>>
http://www.consumernews.co.kr/news/view.html?pid=102409&cate=&page=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침전물이랍니다..병원갈정도의 유독물질이 아니랍니다..
기사도 곰팡이가 뭉쳐져 있는거 같았다라는 애매모호한 기사가아닌
확실한 곰팡이 균이라고 글을 적어주세요 어디어디서 검사한결과라는
식으로의 덧붙인 글이 있다면 더 좋겠네요..
기사쓸거리 없다고..애매모호한 기사나 둘러대고..그러지맙시다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