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귀엽고 똘똘한 이미지로 '누나'들의 사랑을 독차지 했던 꽃미남 배우 김혜성이 미니홈피의 사진때문에 네티즌으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김혜성은 셀카를 공개, 남다른 외모를 과시한 것.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귀엽고 똘똘한 이미지로 사랑을 받았던 김혜성은 데뷔 초부터 미소년 이미지로 주목받아왔다.
김혜성은 최근에 MBC ‘황금어장’에 출연, 신정환의 ‘여자 친구’로 등장해 뭇시청자들의 시선을 뺏기도 했다.
김혜성의 셀카 공개에 네티즌은 “턱선이 예술이다”, “뽀얀피부..여자가 울고 가겠다”, “정말 심하게 예쁘다” 등 탄성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김혜성은 현재 5인조로 팀을 재결성하고 신곡 ‘rock you’로 돌아온 ‘카라’의 한승연과 Mnet ‘소년소녀 가요백서’의 MC로 활약 중이다.<사진출처=김혜성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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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배려 /나여자 /꽃미남이 잘생겨도 좀 담백하게 잘생겨야되는데 너무 얼굴이 여자닮게 생겨서 비호감 /글고 누렇게 떴구만 무슨 여자피부라고ㅉㅉㅉ 여자피부가 얼마나 좋은데 뽀샵처리해서 뽀샤시띄우면 흑인도 하얘지거든? 그냥찍으니 누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