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966년 8월 이후 68년까지 생산된 최초 국산 흑백 TV인 'VD-191'. 이 TV 수상기는 쌀 한 가마니에 4천원이 안 되던 당시에 판매가가 6만8천이었다. 가격이 쌀 17가마니 값이었으나 수요를 감당하지 못해 공개추첨을 통해 판매가 이뤄진 일화를 남겼다. 국립민속박물관 소장품으로 이곳에서 열리는 건국 60주년 특별전에 선보이고 있다. (사진=국립민속박물관 제공)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20조 원 빅딜 성립... 공룡 빅테크 탄생 [인사] 현대해상 김동연 지사, "여성폭력 근절 경기도가 함께 할 것"...젠더폭력 통합대응단, 4만488명 지원 롯데건설, '부도설' 최초 유포자 경찰 고소…"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롯데, 세대교체 단행...부회장 전원 용퇴·CEO 3분의 1 물갈이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군포 지역 학급 축소 학교 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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