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베이징올림픽서 사상 첫 메달에 도전하는 박성화 호가 호주와의 마지막 평가전에서 박주영(FC서울)과 신영록(수원)을 투톱으로 내세운다.
특히 골 가움으로 고심에 빠진 박주영이 호주전에서 시원한 골을 터뜨릴지 축구팬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파주 NFC에서 열린 기자감담회에서 박주영은 "팀에 보탬이 되고 싶다"며 "많은 움직임으로 골 찬스를 만들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박성화 감독은 미더필더진에 백지훈(수원) 김정우(성남) 기성용(FC서울) 이청용(FC서울)을 내세웠다.
뒷문을 책임질 포백으로는 김동진(제니트) 김진규(FC서울) 김근환(경희대) 김창수(부산)이 이름을 올렸고 수문장에는 송유걸(인천)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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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그놈만 안뛴다 제발 박주영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