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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 난 여대생' 유포 대학생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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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 난 여대생' 유포 대학생 체포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8.01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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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미국산 쇠고기 반대 촛불 집회에 참가한 여대생이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숨졌다는 허위 내용을 유포한 혐의(전기통신기본법 위반 등)로 대학 휴학생 김모(23)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달 초 `여대생 사망설'과 관련, "포항에서 토막난 여성 시신이 손가락이 잘려 지문 인식도 안된 채 발견됐다"는 허위 사실을 동영상과 함께 다음 카페 등 인터넷에 올리는 등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씨는 또 지난달 8∼29일 "`여대생 사망설'과 관련해 광고를 하겠다"며 정모 씨 등 950여명의 네티즌으로부터 2천만원 상당을 불법 모금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불법 모금한 돈의 사용처와 `여대생 사망설' 유포 경위 등을 조사한 뒤 사법 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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