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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베이징올림픽, 마지막 평가전 승리 올림픽 첫 메달 기대감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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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베이징올림픽, 마지막 평가전 승리 올림픽 첫 메달 기대감 높여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8.0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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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대표팀 2008 베이징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치른 마지막 평가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3연승'으로 올림픽 첫 메달의 기대감을 높였다.

박성화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대표팀은 지난달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상의 이탈리아' 호주와 친선경기에서 전반 24분 신영록의 결승골로 1대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박성화호는 과테말라(2대1 승), 코트디부아르(2대1 승)에 이어 호주마저 제압하며 지난해 8월 첫 출항 이후 10경기 연속 무패 행진(6승4무ㆍ9골3실)을 달렸다.

경기 시작부터 박주영과 신영록이 위협적인 슈팅을 날렸고 특히 박주영은 골맛은 보지 못했지만 왼쪽 날개로 나선 백지훈과 유기적으로 자리를 바꿔가며 돌파와 볼 배급 역할을 수행해 공격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신영록은 전반 24분 페널티지역 중앙 부근에서 재빨리 볼을 잡아 바로 오른발 인사이드 킥으로 호주의 오른쪽 골 그물을 흔들었다.

한편 올림픽 대표팀은 오는 3일 올림픽 본선이 치러질 중국 친황다오(秦皇島)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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