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 컴퍼티 측 관계자는 “서태지가 개기 일식날에 맞춰 게릴라 콘서트를 열고자 했다”며 “오후 8시 이후부터 출퇴근 인파가 줄어들어 안전하다”며 이유를 밝혔다.
이에 게릴라 콘서트를 기획한 MBC 측은 "언론에 게릴라 콘서트가 알려지면서 의도와 다르게 공개 공연이 돼 아쉬운 점이 없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이와 달리 서태지 측은 지난 7월29일 강남역과 홍대 등지에 미스터리 서클 문양이 인쇄된 스티커를 배포, 게릴라 공연이 있을 것임을 암시하는 홍보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이날 공연에서는 게릴라 콘서트임에도 600여 명의 안전요원이 투입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이날 개기 일식을 미항공 우주국 NASA에서 생중계할 예정이라고 밝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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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직접 볼려구 했는데 .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