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는 소속사 홈페이지를 통해 “의도했던 바는 아니지만 베이징 올림픽이 시작되는 날에 빅뱅의 세 번째 미니 앨범을 발표하게 됐다"고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또 양 대표는 “다행히도 능력의 한계를 점칠 수 없는 ‘외계인’ 프로듀서 지드래곤과 빅뱅 멤버들의 노력 덕분에 결과물이 완성됐다”며 앨범 수록곡도 함께 소개했다.
빅뱅의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하루 하루’ 외에 노브레인과 함께 작업한 ‘오 아미 프렌드(Oh My Friend)’, 다이시 댄스의 또 다른 곡 ‘천국’, 탑이 작사 작곡한 ‘착한 사람’, 지드래곤이 작사 작곡한 ‘레이디’ 등이 담겨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빅뱅은 최초 7월 말 새 음반을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8월 1일에 이어 이번에 두 번 째로 최종 8월 8일 날짜가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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