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또래 폭행한 여고생들, '재미삼아 그랬다'? 네티즌 분노!
상태바
또래 폭행한 여고생들, '재미삼아 그랬다'? 네티즌 분노!
  • 정수연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8.01 21:04
  • 댓글 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근 청소년 폭행사건이 이어지는 가운데 같은 또래의 친구를 폭행한 여고생들의 폭생 사유가 드러나 네티즌들이 분노하고 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달 31일 비슷한 또래의 여중고생을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여고생 박모(17)양과 신모(16)양을 폭력 혐의 등으로 구속했다. 그리고 또 다른 박모(16)양은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그런데 문제는 이들이 또래를 폭행한 이유가 바로 '기분이 나쁘서‘ 라는 것.


문제의 여고생들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을지로 모 노래방에서 중학생 박모(14)양과 이모(14)양이 '쳐다본다는 이유'만으로 이리저리 끌고 다니며 장시간동안 폭행한 바 있다.


이들은 자신들이 박모양과 이모양을 폭행하는 장면을 휴대폰 동영상으로 찍은 것도 모자라 6만원 상당의 금품까지 빼앗았다.


또 이들은 다음날 16일 서울 도봉구 창동 모 상가건물 화장실에서 여고생 김모(16)양이 "함께 등교하기를 꺼리고 거짓말을 한다"는 이유로 5시간동안 폭행했다. 뿐만 아니라 김모양에게 화장실 변기 물을 먹이고 현금카드도 빼앗았다.


이들이 자신들의 폭행장면을 모두 휴대폰으로 촬영한 것에 대해 이유를 묻자 `재미삼아 그랬다`고 진술해 이 사실을 안 시민들이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이들의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는 경찰 관계자의 말에 네티즌들은 더욱 분노하고 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8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2008-08-02 22:22:20
어쩜저럴수가있을까
사람맞니....
그렇게 애를 패고싶었니
그렇게 욕을 먹고싶었니
여고생들 왜그러니 대체
그렇게 패면 기분이 좋아죽을거같지?
한번당해봐야된다 쟤네들은....
저여학생너무 불쌍하다...
진짜 한국여고생들 정말 충격이다...

하나 2008-08-02 01:30:47
http://cafe.daum.net/love2218
아프리카 방송사고 및 오윤화 화보집 있네요

기절직전 2008-08-01 23:41:47
어이...상싱 입니다.
박수보다는 패주고 싶은.. 마음 보다는.. 어이가 없다는 게 첫번째 심정이네요. 정말이지 변기물을 자기 자신 도 마시지 못할것을 단지 그런 이유로 그런 일을 벌이다니 거기다.. 죄책감도 거이 없다고 도 했었는데.. 에효.. 정말이지 걱정입니다 가해 학생도 그렇고 피해 학생도 요..

.. 2008-08-01 22:14:46
-_-
근데 전 육학년인데 같은반에 문제아가 있어요
근데 걔도 이 짓 햇는데..엄마꺼 카드훔치고 친구 변기물 먹이고..
집단 폭행도 해봣구요.. 모여서 엎드려뻗쳐시키구...............
근데 육학년이에요..제 친구가 더 심할껄요...?
학교 뒷뜰에서 친구 뺨때리구 발로 차구................저 그거 보는데
진짜 무서워 죽는 줄 알앗어요,

ㅡㅡ 2008-08-01 21:58:32
정말열받네요
아니 어떻게 그럴수있습니까? 저 피해자도, 한 부모님들의 소중한 자식입니다 하나밖에없는자식입니다 근데어떻게 저럴수가있습니까 세상정말어떻게돌아가는지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