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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연예가중계' 새 안방마님 이선영 아나 첫 방송 깔끔한 진행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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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연예가중계' 새 안방마님 이선영 아나 첫 방송 깔끔한 진행 보여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8.03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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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연예가중계'의 새 안방마님으로 낙점된 이선영 아나운서가 첫 방송에서 상큼 발랄하면서도 깔끔한 진행 실력을 보여줬다.

이선영 아나운서는 2일 방송된 '연예가중계'에서 진행자로 출연해 시청자들과 처음으로 만났다. 김제동의 소개로 인사를 한 이 아나운서는 "정말 영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연예가중계'를 더 사랑받는 프로그램으로 만들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포부를 전하며 진행을 시작했다.

이 아나운서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하차한 한지민 아나운서를 대신해 진행자로 낙점됐다. 2006년 11월 강수정 전 아나운서가 KBS에 사표를 내며 MC석에서 떠난 이후 약 2년 만에 '연예가중계' MC석에 앉은 '아나운서 MC'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한지민이 귀여운 이미지로 김제동과 함께 티격태격 발랄한 진행을 했다면, 이 아나운서는 상큼한 이미지를 잃지 않으면서도 군더더기 없는 진행으로 깔끔함을 자랑해 아나운서 다운 면모를 뽐냈다. 김제동 역시 중간 중간 "정말 잘한다"는 말로 이 아나운서의 진행을 칭찬하며 첫 진행을 축하해 줬다.

이선영 아나운서가 가수 서태지의 컴백 소식을 전하며 깔끔하게 멘트를 처리하자 김제동은 "잘하는데요."라고 칭찬을 했다. 이에 이선영 아나운서는 "힘드네요."라면서 여유로운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이선영 아나운서는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2005년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에 입문했다. '연예가중계' 외에 '가족오락관' '좋은 나라 운동본부' '누가 누가 잘하나' '주주클럽'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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