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속사를 옮긴 배우 이요원(29)이 전 소속사와 법적 분쟁 중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올해 초 연예기획사 J&H와 계약이 만료된 이요원은 지난달 차승원 유지태 유해진 허준호 임예진 조안이 소속된 GTB엔터테인먼트로 자리를 옮겼다.
이요원의 한 측근은 1일 "이요원이 출연료 등 1억 8000만원을 돌려받지 못했다. 원만히 해결이 쉽지 않아 불가피하게 법적 다툼을 벌이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요원은 1997년 드라마 ‘꼭지’로 데뷔했고, 지난해 드라마 ‘외과의사 봉달희’와 영화 ‘화려한 휴가’로 큰 인기를 얻었다. 현재 차기작을 고르며 휴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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