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안선영 모녀가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의 ‘영숙아’ 코너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1일 방송된 ‘웃찾사’의 ‘영숙아’ 코너에서는 영숙이로 안선영이 출연해, 개그맨 염기정, 류용현, 이용진 등으로부터 절절한 구애를 받았다.
이날 영숙이와 장모님께 인사가는 콘셉트로 이루어진 ‘영숙아’에서는 ‘영숙이 어머니에게 허락 받아야 한다’며 안선영과 함께 방청석에 앉아 있던 안선영의 어머니를 무대로 초대해 눈길을 끌었다.
무대에 오른 안선영은 본인 역시 개그우먼임에도 불구하고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그녀의 개그 본능은 숨길 수 없었다. 함진아비가 술 한 잔을 따라달라고 하자 안선영은 능숙하게 소주병을 다루며 술대접해 남자들을 당황케 했다.
한편, 이날 안선영의 어머니는 사윗감으로 “웃기고 재미있는 사람”과 “힘이 센 남자”를 뽑아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으며, 개그맨들의 요청에 소양강 처녀를 멋들어지게 소화해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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