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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유도단 신임감독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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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유도단 신임감독 선임!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8.0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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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실업유도의 전통명가 한국마사회(회장·이우재) 유도단을 이끌 새로운 사령탑으로 이경근(46) 전 수석코치가 선임됐다.


마사회 관계자는 "공개모집을 통해 치러진 이번 감독 채용에서 이경근 감독이 전 마사회 유도단 코치로써 보여준 리더십과 훈련노하우, 또한 소속선수들의 대회입상 업적 등을 인정받아 최종적으로 감독에 선임됐다"고 밝혀왔다.


이경근 신임감독은 경북 대구 출신이며 선수시절 86년 아시안게임, 88년 서울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유도스타였으며, 지도자 전향 후 쌍용양회(89∼98년)·국가대표(92∼96, 01∼02, 04∼05년)·한국마사회(05∼현재) 유도코치로 활약했다.


이번 베이징올림픽 남자유도 국가대표 중 3명(최민호, 김재범, 김성범)이 소속된 한국마사회 유도단은 94년 창단이래 전기영, 김형주, 장성호, 이원희 등 대표적 유도스타를 배출해온 한국유도의 대명사다.


이경근 감독은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한국마사회와 한국 유도계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선임 소감을 밝혔으며, 선수단 관계자도 이경근 감독이 쌓아온 경험과 리더십을 고려할 때 실업유도계 최고의 자리를 지켜줄 것으로 믿는다고 전해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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