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희는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뒤늦게 연기를 시작해 연기에 대한 열정도 남달라고 미래에 대한 확신도 없어 연애할 생각을 못했다”며 “이젠 사랑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고 털어놓은 바 있어 눈길을 끌었다.
윤정희는 올해 29세로 지금부터 사랑을 시작해도 늦은 감이 있다는 의견도 있다.
윤정희는 1년여 전 KBS 2TV 주말드라마 ‘행복한 여자’에서 남자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춘 김석훈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윤정희는 이에 대해 “사실이 아니니까 좋을 것도 없었고 상대가 싫어하는 사람이 아니어서 나쁠 것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도 김석훈 선배 등 당시 함께 연기했던 출연자들과 연락하고 지낸다”며 “이번에 개봉하는 영화 고사 촬영때도 김석훈 선배에게 문자메시지로 ‘힘들다’고 투정을 부린적이 있다”고 말해 둘 사이가 그저 선후배 사이라는 것을 확인시켜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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