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는 3일 강병규를 KBO 홍보위원으로 선정,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올스타전에 앞서 위촉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강병규가 야구계로 돌아온 것은 2000년 SK에서 방출된 뒤 8년만의 일이다. 1991년부터 2000년까지 OB와 SK에서 선수 생활을 한 강병규는 2000년 선수협의회 파동으로 유니폼을 벗은 뒤 MC와 연기자 등으로 방송계에서 활약해 왔다.
강병규는 은퇴 뒤에도 동료 연예인들과 함께 2006년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대표팀을 응원하는 등 야구에 관심을 가져왔지만 야구계에서 직함을 얻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대를잘못만났어 타고투저;;;
그래도 쓸만한 투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