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는 서태지 컴백, 서인영, 엄정화 등 인기 가수들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연일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효리의 타이틀 곡 유고걸은 방송 뿐 아니라 온라인 시장까지 2주만에 석권한 상태다.
지난 달 27일 유고걸은 이미 SBS 인기가요에서 뮤티즌 송을 차지했고, 지난 달 31일 엠 카운트다운과 1일 KBS 뮤직뱅크까지 1위 자리를 싹쓸이했다.
이로써 이효리는 컴백 2주 만에 방송사 순위 프로그램을 모두 석권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온라인 시장에서도 음원이 공개됨과 동시에 단숨에 정상에 올라 ‘이효리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특히 기존에 방송에서 인기를 끌었다 하더라도 음원 시장에서는 취약했던 여성 섹시 가수의 저력을 음원시장에서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하지만 곧 컴백할 예정인 서태지의 신보 발매로 이효리의 인기 연승 행진이 고전을 맞을 거란 예상도 나돌고 있다.
이효리는 현재 음반 발매 20일 만에 6만 장에 가까운 앨범 판매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진다.
이효리는 이미 “10만 장 판매를 넘어서면 연말에 첫 단독콘서트를 열겠다”는 약속을 내걸어 이같은 공약은 무난히 실현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효리는 음반 활동 뿐 아니라 각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도 맹활약을 떨치고 있어 ‘제 2의 전성기’를 맞았다는 평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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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어 여자지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