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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녀 전문배우' 민지영, 실제 연애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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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녀 전문배우' 민지영, 실제 연애사는?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8.0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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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전문배우’로 알려진 탤런트 민지영이 자신의 실제 연애사를 털어놔 화제가 되고 있다.


민지영은 KBS ‘사랑과 전쟁’에 등장하는 부부의 남편과 수차례 불륜을 저지르는 상대 역을 맡아 가정을 파탄내면서 ‘불륜전문배우’라는 별명을 얻은 배우다.


지난 31일 민지영은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바람남 전문배우 권혁호와 함께 출연해 그간의 연기와 실제 연애에 대해 고백했다.


민지영은 “현재 연하의 남자친구와 4년째 만나고 있다”며 “남들은 남자가 바람피울까 두려워하지만 우리 커플은 오히려 남자친구가 더 걱정을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민지영은 “예전부터 결혼은 토끼같은 자식들과 백마 탄 기사 같은 남편과 행복하게 사는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불륜연기를 하면서 이런 환상이 깨졌다고 말했다.


민지영은 “드라마를 하다 보니, 남자들은 다 바람을 피울 것만 같아 결혼에 대해 망설여진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하지만 그녀는 “드라마를 통해 불륜이나 바람이 얼마나 안 좋은 결과를 낳는지 잘 알게 됐다”며 “아마 나는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 남들보다 훨씬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민지영은 “연기는 연기일 뿐 제가 가정을 파탄 내는 사람은 아니다”라며 “앞으로 드라마 상에서 또 수없이 많은 가정을 파탄 내더라도 예쁘게 봐 달라”고 부탁의 말도 남겨 호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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