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는 북미 지역 퍼블리셔인 `OGPlanet'사와 북미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하고 이날 오전 서울 관철동 본사에서 수출 계약식을 진행했다.
OGPlanet사는 앞으로 `라테일'의 북미 지역 홍보, 마케팅, 운영 등을 맡게 된다.
2006년 한국에서 상용화된 `라테일'은 지난해 4월 중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상용화에 성공했으며, 이번 북미 시장 진출을 통해 아시아를 뛰어넘는 글로벌 게임으로 성장할 것으로 액토즈소프트 측은 기대했다.
액토즈소프트는 올해 안에 `라테일'을 영어권 1개국, 중화권 1개국 등 모두 2개 지역권에 추가로 수출하겠다는 사업계획을 갖고 있다.
액토즈소프트의 김강 사장은 "`라테일'은 액토즈소프트가 글로벌 메이저 콘텐츠 제공자로 성장하는 데 첨병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북미 시장은 여전히 온라인게임 시장의 `블루 오션'이고 `라테일'의 귀여운 캐릭터와 아기자기한 게임성이 북미 게이머들에게도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사진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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