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영은 KBS2 TV '대왕세종'에서 세종(김상경 분)의 장녀 정소공주로 캐스팅돼 시선을 끌고 있다.
대왕세종에서 주다영은 영화 ‘크로싱’에서의 이미지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역할에 맞는 단아한 모습으로 동생 수양대군을 아끼고 보듬는 인물로 7월 6일 53회부터 출연하고 있다.
알려진 바는 없지만 연기 경력이 벌써 9년째 접어드는 주다영에게 사극 연기는 다른 아역 배우들만큼 어렵지는 않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주다영은 "연기는 늘 나에게 고민을 안겨주지만, 사극 연기가 재미있다"며 "주위에서 한복이 더 잘 어울린다는 얘기를 많이 한다"고 말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주다영은 5살부터 연기를 시작, KBS 아침드라마를 통해 데뷔했다.
그동안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령' 등을 통해 다양한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최근 개봉했던 영화 '크로싱'에서는 주다영은 신명철과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다가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하는 미선 역을 맡아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주다영의 소속사인 태풍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주다영이 차기작으로 영화 '공중곡예사'의 옥이 역에 캐스팅 됐다”며 “서커스를 배우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알렸다.
한편, 주다영은 지난 달 27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SK 와이번스 시구자로 나서 눈길을 끈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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