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르트 임창용(32)이 후반기 첫 세이브이자 시즌 26세이브째를 따냈다.
3일 히로시마 시민구장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히로시마전에서 2-0으로 앞선 9회말 등판해 삼자범퇴로 경기를 마감했다.
임창용은 첫 타자를 3루 땅볼, 두 번째 타자를 2루수 직선타, 마지막 타자를 헛스윙 삼진으로 간단히 처리했다.
임창용의 시즌 성적은 1승26세이브4패가 됐고, 평균자책점은 종전 2.17에서 2.11로 떨어졌다.
이날 경기에서 야쿠르트는 2대0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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