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조강지처 클럽' 유하나, 대만드라마 출연으로 여우주연상 후보 올라
상태바
'조강지처 클럽' 유하나, 대만드라마 출연으로 여우주연상 후보 올라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8.04 20: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BS 주말드라마 ‘조강지처클럽’에서 전형적인 신세대 새댁으로 출연해 인기를 모으고 있는 유하나가 오는 10월에 열리는 '서울 드라마 페스티벌 2008'(이하 SDF)의 대만 드라마 출연으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국 배우가 다른 나라 작품의 주연을 맡아 SDF 연기상 후보에 오른 것은 유하나가 최초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여우주연상 후보에는 '드라마 '방양적성성'의 유하나를 비롯, '커피프린스 1호점' 윤은혜, 일본 드라마 '고쿠센'의 유키에 나카마 등 6명이 오른 것으로 알렸다.

한편 최근 방송되고 있는 '조강지처 클럽'은 88회분 시청률 조사에서 31/3%를 기록하며 주간 시청률 1위를 고수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