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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다 뉴요커' 제시카 등장에 비앙카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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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다 뉴요커' 제시카 등장에 비앙카 '긴장'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8.0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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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미녀들의 수다(이하 '미수다')'에 예일대 출신의 진정한 뉴요커가 등장, 화제를 모으고 있다.

새로운 멤버의 이름은 제시카.

'미수다'의 귀염둥이 비앙카는 그동안 자칭 '뉴요커'라고 했으나 정작 뉴욕 사정은 모른 채 부산사투리를 구사해 오다 진정한 뉴요커인 제시카의 등장에 바짝 긴장한 상황이다.

제시카가 출연하자 비앙카는 뉴욕 어디에서 왔냐고 확인하는 한편, "내가 먼저 미수다에 출연 했으니 내가 선배"라며 1살 많은 제시카에 대한 경계를 확실히 했다.

이 모습을 지켜본 브로닌은 "제시카는 진짜 뉴욕 스타일 이고 비앙카는 포항 스타일"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새 멤버 제시카가 출연한 미수다는 4일 밤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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