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경남 진해경찰서는 5일 중장비를 이용해 타인의 나무를 몰래 훔쳐 판 혐의(절도)로 시내 모 교회 목사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 초순 자신의 교회가 아파트 신축부지로 수용되자 교회 부지에 심어져 있던 나무를 판매하면서 인접한 K씨 소유의 30년된 향나무와 만리향나무 등 시가 130만원 상당의 나무를 몰래 훔쳐 판 혐의를 받고 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롯데카드’ 내부 서버 해킹 사고..“고객 정보 유출 아직 확인 안 돼” 고려아연, "SM엔터테인먼트 주가조작 공모 의혹 사실무근" 국산차 5사 8월 판매량 62만6159대, 1.2%↑...베스트셀링카는 ‘아반떼’ 이찬진 금감원장 "삼성생명 회계 처리 이슈, 원칙에 충실한 방향으로 해결" 금리인하요구권 수용률 손보사 1위는 DB손보...생보사는 ABL생명 '톱' 이찬진 금감원장 "최고 경영진부터 소비자 관점 우선시하는 조직문화 내재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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