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김종훈 통상교섭 본부장 '오토바이 출근'
상태바
김종훈 통상교섭 본부장 '오토바이 출근'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8.05 09:13
  • 댓글 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어~돈도 아끼고 맑은 공기도 마시고 좋~다"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이 5일 오전 스쿠터를 타고 서울 도렴동 외교통상부청사에 출근, 헬멧을 벗으며 출근소감을 밝히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조박사(chopaksa) 2008-08-06 01:51:47
틀린 부분이 있습니다.
이륜차의 일산화탄소의 배출량은 승용차의 4배, 탄화수소는 무려 17배를 웃돈다고 한다는 것은 이륜차엔진 중에서 2행정 이륜차엔진에만 해당되며 4행정 이륜차엔진은 일산화탄소와 탄화수소의 배출량은 승용차와 비슷합니다.

2행정엔진이 있는 이륜차는 50cc인 경우가 대부분이며 그보다 배기량이 높은 이륜차는 4행정 엔진이 대부분입니다. 요즘 나오는 50cc 이륜차는 2행정 엔진의 단점 중 하나인 일산화탄소와 탄화수소 등의 배출량 때문에 요즘 나오는 50cc 이륜차는 4행정 엔진을 얹은 기종도 있습니다.

정연수 2008-08-05 09:28:46
쳇...
이륜차는 소형 엔진을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매연의 배출량은 상대적으로 많지 않다. 일반적으로 이륜차에서 발생하는 배기가스 양은 중형승용차의 20분의 1밖에 안되지만 일산화탄소의 배출량은 승용차의 4배, 탄화수소는 무려 17배를 웃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