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의 모든 행사 이벤트를 평정하겠다"
탤런트 정한용이 엔터테인먼트 사업 대표로 변신했다.
정한용은 5일 보도자료를 통해 "개그맨 양원경을 본부장으로 영입했으며 앞으로 엔터테인먼트, 마케팅, 이벤트, 공연기획 관련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타로그인은 엔터테인먼트, 마케팅, 이벤트, 공연기획, 개발 등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 100여 명이 모여 만들어진 기업으로 이벤트 업체와 이벤트 이용고객의 맞춤소개를 최적의 서비스를 진행한다는 취지를 갖고 있다.
스타로그인 측은 "현재 연기자, 가수, 개그맨, MC 등 여러 연예인들과 계약을 진행중"이라며 "수익의 일정부분은 불우이웃 돕기를 위한 기금으로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연기자와 가수를 비롯한, 개그맨, MC등의 탑 연예인에서부터 스포츠선수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저명인사 800여분과의 M.O.U 계약이 체결된 상태다.
한편, 정한용은 MBC 드라마 '내여자' KBS 라디오 '정한용의 시사터치' 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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