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태권도 황경선 선수가 결승에 진출해 동일 종목 세 번 째 금메달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황경선은 22일 베이징과학기술대 체육관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태권도 여자 67㎏급 준결승에 진출, 프랑스의 글라디 에팡 선수와 접전을 벌이다 연장전까지 치른 끝에 1-0으로 승리했다. 이에 은메달을 확보한 황경선 선수는 캐나다의 카린 세르게리와 금메달을 놓고 결승을 치르게 된다. <사진 =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불편센터 돼 버린 AS센터... 접수하는데만 8단계 거쳐야 【분양현장 톺아보기】 힐스테이트 광명11, 역세권·초품아·인프라 매력적 [따뜻한 경영] GS칼텍스, ‘마음톡톡’으로 12년간 아동 심리 치유 지원 대웅제약·HK이노엔·온코닉, P-CAB 신약 라인업 확장 나서 갤럭시워치8- 항산화·심전도 측정 vs. 애플워치11- 수면 점수·다양한 색상 챗GPT 구독 시 최대 1만 원 캐시백 제공...카드사들 다양한 AI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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