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태권도 황경선 선수가 결승에 진출해 동일 종목 세 번 째 금메달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황경선은 22일 베이징과학기술대 체육관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태권도 여자 67㎏급 준결승에 진출, 프랑스의 글라디 에팡 선수와 접전을 벌이다 연장전까지 치른 끝에 1-0으로 승리했다. 이에 은메달을 확보한 황경선 선수는 캐나다의 카린 세르게리와 금메달을 놓고 결승을 치르게 된다. <사진 =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S그룹, 허용수·허세홍 부회장 승진...허철홍, GS엔텍 대표 선임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20조 원 빅딜 성립... 공룡 빅테크 탄생 [인사] 현대해상 김동연 지사, "여성폭력 근절 경기도가 함께 할 것"...젠더폭력 통합대응단, 4만488명 지원 롯데건설, '부도설' 최초 유포자 경찰 고소…"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롯데, 세대교체 단행...부회장 전원 용퇴·CEO 3분의 1 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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