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퀸 윤새와가 최근 일본 한류잡지 '하나비(HANAVI)'의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에 촬영을 진행한 하나비 측은 "윤새와는 신예모델로써 다양한 활동이 일본에서도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특히, 큰 키와 늘씬한 몸매를 바탕으로 우아하면서도 발랄한 모습은 모델로써 그녀의 매력 포인트"라고 전했다.

하나비는 한국을 해외에 알리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일본 한류 잡지. 공유, 장근석, 엄태웅을 비롯해 한국에서 주목받고 있는 연예인을 취재, 화보와 함께 일본에 소개해 일본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70cm의 늘씬한 몸매와 뛰어난 패션 센스를 자랑하는 윤새와는 아직 소녀같은 수줍은 미소와 함께 고급스러운 여성미를 겸비하고 있어 다양한 광고의 러브콜을 받으며 CF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녀는 최근 모델 김다은과 함께 쇼핑몰 '아름다은'을 오픈해 운영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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