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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故 이언 빈소 찾은 윤아 '눈물 뚝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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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故 이언 빈소 찾은 윤아 '눈물 뚝뚝'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8.22 21:06
  •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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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한남동 순천향병원에 마련된 모델 겸 탤런트 故 이언(본명 박상민)의 빈소를 찾은 가수 윤아가 조문을 위해 들어서고 있다.

이언은 지난 21일 새벽 1시 30분경 KBS 2TV 드라마 '최강칠우' 종방연이 끝나고 귀가, 이후 다시 집을 나와 친구를 만났고 귀가하던 중 서울 한남동 고가도로 앞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그 자리에서 숨졌다.

이날 장례식장에는 문정혁(에릭), 구혜선 등 '최강칠우' 출연진과 탤런트 윤은혜, 김재욱, 이선균, 채정안, 한예인 비롯 임하룡, 조한선, 장윤주, 류승범, 이천희, 김신영, 윤지민, 김규철, 이하나, 문세윤,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해피 등 동료 연예인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동료들의 안타까운 눈물도 이어졌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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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원 2008-08-22 21:25:16
너무 마음이 아파요
마음이 아픔니다

윤아짱 2008-08-22 21:25:32
명복을 빕니다...
부디 명복을 빕니다...

양지환 2008-08-22 21:28:35
너무슬퍼요..
갑작스럽게 사고를 당하니 마음이아프네요..ㅠㅠ

윤아 2008-08-22 21:30:21
슬프네요 ㅠㅠ
하늘나라가서 편히 사세요 ㅠ 최강칠우 재밌게봣는데..

띄어쓰기 2008-08-22 21:31:12
헑.
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