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김정주가 22일 베이징 노동자체육관에서 열린 올림픽 복싱 웰터급(69㎏) 준결승전에서 카자흐스탄 바키트 사르세크바예프에게 펀치를 날리고 있다.이날 김정주는 지난해 아시아선수권 챔피언인 카자흐스탄의 바키트 사르세크바예프에 6-10으로 패해 2연속 올림픽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S그룹, 허용수·허세홍 부회장 승진...허철홍, GS엔텍 대표 선임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20조 원 빅딜 성립... 공룡 빅테크 탄생 [인사] 현대해상 김동연 지사, "여성폭력 근절 경기도가 함께 할 것"...젠더폭력 통합대응단, 4만488명 지원 롯데건설, '부도설' 최초 유포자 경찰 고소…"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롯데, 세대교체 단행...부회장 전원 용퇴·CEO 3분의 1 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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