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전광석화 같은 금메달 발차기" 2008베이징올림픽 폐막을 하루 앞둔 23일 베이징 과학기술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태권도 남자 80kg이상급 결승에서 차동민이 그리스 알렉산드로스 니콜라이디스의 얼굴을 오른발로 강타하고 있다. 니콜라이디스의 얼굴이 고통으로 일그러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S그룹, 허용수·허세홍 부회장 승진...허철홍, GS엔텍 대표 선임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20조 원 빅딜 성립... 공룡 빅테크 탄생 [인사] 현대해상 김동연 지사, "여성폭력 근절 경기도가 함께 할 것"...젠더폭력 통합대응단, 4만488명 지원 롯데건설, '부도설' 최초 유포자 경찰 고소…"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롯데, 세대교체 단행...부회장 전원 용퇴·CEO 3분의 1 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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