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008베이징올림픽 폐막을 하루 앞둔 23일 베이징 과학기술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태권도 여자 67kg이상급 시상식에서 노르웨이 니나 솔하임(한국명 조미선)이 은메달을 보여주고 있다. 도복끈에 한국이름 'Cho Mee Sun 조미선'을 새기고 나온 니나 솔하임은 생후 7개월때 쌍둥이 동생 모나(조미옥)와 함께 노르웨이에 입양됐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S그룹, 허용수·허세홍 부회장 승진...허철홍, GS엔텍 대표 선임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20조 원 빅딜 성립... 공룡 빅테크 탄생 [인사] 현대해상 김동연 지사, "여성폭력 근절 경기도가 함께 할 것"...젠더폭력 통합대응단, 4만488명 지원 롯데건설, '부도설' 최초 유포자 경찰 고소…"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롯데, 세대교체 단행...부회장 전원 용퇴·CEO 3분의 1 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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