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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달이'이봉주,숨고르며 40위권 유지..언제 튀어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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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달이'이봉주,숨고르며 40위권 유지..언제 튀어 나올까?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8.2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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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징 올림픽 마지막날인 24일 오전 현재 남자마라톤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아침 8시30분에 톈안먼 광장을 출발해 올림픽 주경기장으로 들어오는 남자 마라톤 코스에서 이봉주(38.삼성전자), 김이용(35.대우자동차판매), 이명승(29.삼성전자)이 뛰고 있다.

9시50분 현재 에티오피아의 메르가 선수가 1위를 달리고 있고 이명승 선수는 30위, 이봉주 선수는 40위, 김이용 선수는 5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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