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무한도전, 올림픽 경기 해설자로, 응원단으로 이색 도전 호평
상태바
무한도전, 올림픽 경기 해설자로, 응원단으로 이색 도전 호평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8.24 11:47
  • 댓글 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3일 방송된 MBC무한도전은 지구촌의 관심이 집중된  베이징올림픽에서 '생방송 경기 중계'  보조해설자에 도전하는등 무한도전 멤버들의 이색 도전이 소개됐다.


무한도전 멤버들에게 어느날 갑자기 낯선 옷 한 벌과 두꺼운 책 한 권이 주어딘다.  다름 아닌 중계복과 올림픽 총서. 멤버들은 다가오는 2008 베이징 올림픽 때 경기 중계하라는 특명을 받았다.


멤버들은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드디어 베이징으로 출발했다. 중국 현지에서  유재석은 체조 중계를 정형돈, 과 노홍철은 ‘우생순’ 대한민국 대표팀과 헝가리 대표팀과의 경기등을 보조해설자로 나서 큰 인기와 관심을 끌었다.


유재석은 19일 오후 7시(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국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체조 평행봉 남자 개인 결승전에서 김동화 해설자와 박경추 아나운서와 함께 호흡을 맞춰 네티즌들로부터 '겸손한 해설'이라는 호평을 얻었으며 동시간대 중계 가운데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등 화제를 낳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중국 현지에서  보조 해설자의 첫 중계 모습과 동시에 탈락된 멤버들에게 주어진 또 다른 미션 '전 세계인이 지켜보는 올림픽 방송 화면에 잡혀라' 라는 응원 미션까지  '2008 베이징올림픽' 현장의 생생함을 전달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6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ㅋㅋㅋ 2008-08-24 13:23:56
무한도전
무한도전 어제 봤는데요.잘했어요!!

김혁 2008-08-24 13:54:44
난하하
ㅋㅋ

김혁 2008-08-24 13:56:07
난하하
ㅋㅋ

김혁 2008-08-24 13:56:46
꼽냐?
01055811711저나해

오타지적 2008-08-24 14:25:41
오타있음..
주어딘다 x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