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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감고 고개 숙인 '봉다리'이봉주.."힘들다~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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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감고 고개 숙인 '봉다리'이봉주.."힘들다~힘들어"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8.24 12:05
  •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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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베이징올림픽 마라톤 경기가 열린 24일 오전 '봉다리' 이봉주가 올림픽 주경기장 '궈자티위창' 결승선을 28위(2시간17분56초)로 통과한 후 머리에 물을 적시고 있다.

이봉주는 1970년 10월10일생이다. 올해 나이가 39세인 이봉주는 이날 39번째 완주를 기록했다.

40세를 눈앞에 두고 있는 그는 은퇴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기로에 섰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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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2008-08-24 12:28:26
고개숙이지마세요!
당신은 진정한 챔피언, 우리들의 영웅입니다!

대박 2008-08-24 12:31:10
잘하ㅕㅆ어요!
대단하세요!

멋져요 2008-08-24 12:32:28
정말 멋지네요.^^
정말 멋진 경기 좋았어요..^^

짱짱짱 2008-08-24 12:33:29
정말감동이예요
짱잘하셧어요대단해요~

happyday 2008-08-24 12:38:24
멎지십니다^^
39 노장이시지만, 당신은 대한민국 마라톤계의 영웅이십니다~
잘하셨구요 이제 편하게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