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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올림픽 폐막식 '깔끔한 마무리' 역시 월드스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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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올림픽 폐막식 '깔끔한 마무리' 역시 월드스타 비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8.25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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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베이징 올림픽 폐막식 오른 월드스타 비가 화려한 피날레 무대를 장식했다.

비는 당초 폐막식 무대에 오른다고 알려졌지만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아 팬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켜 왔었다.

그러나 비는 24일 성화가 점화되고 마지막 무대에서 홍콩의 천후이린(진혜림), 대만가수 왕리홍, 중국 가수 겸 배우 한쉬에 등과 함께 등장해 경쾌하게 '베이징, 베이징, 아이러브 베이징'을 불렀다.

이날
비는 짧게 자른 머리에 연한 푸른색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한편 영국의 유명 가수 레오나 루이스, 기타리스트 지미 페이지,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 등의 스타가 등장, 4년 뒤 '런던 올림픽'에서 의 만남을 기약했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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