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기와 나’의 한우람 역을 맡은 문 메이슨이 깜찍한 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문 메이슨은 2007년 3월 생으로 캐나다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아역배우로 광고와 잡지 화보모델로 활동한바 있다.
한편 13일 개봉한 ‘아기와 나’는 초보 불량 아빠 준수(장근석)와 자연산 모유만 찾는 까칠한 아기 한우람(문 메이슨)의 이야기를 다루며 극중 문 메이슨의 속마음은 개그맨 박명수가 더빙했다.
<사진 = 문 메이슨 공식팬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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