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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우리아기 태명은 '잭팟' 득남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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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우리아기 태명은 '잭팟' 득남 원해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8.25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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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4개월에 접어든 탤런트 김희선의 태교명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희선의 한 측근은 “김희선이 현재 외출을 삼가하고 태교에 주력하며 정기적으로 병원에가 진찰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태명은 ‘잭팟’이라고 하며 병원에서 가르쳐 주지 않지만 아들이길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희선은 지난해 10월 락산그룹 회장 박성관의 차남 박주영과 화촉을 밝혔다.

<사진 = 김희선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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