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금메달리스트 이용대가 ‘2008 베이징올림픽 선수단 환영 국민대축제’에서 트로트곡 ‘땡벌’을 부를 계획이다.
25일 오후 6시 40분부터 서울시청 앞에서 열릴 이번행사에 이용대는 배드민턴 국가대표 동료들인 이효정, 이경원, 황지만과 같이 강진의 ‘땡벌’을 부른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선수들의 깜짝 무대뿐 아니라 슈퍼주니어, 쥬얼리, VOS, 신지, 홍경민, 인순이, 코리아나, 김수철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 무대도 펼쳐질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금메달리스트 박성현-박경모 커플은 12월 결혼할 것이라 알려져 주변의 부러움을 받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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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는 원걸한테 쨉또 안됌 팬도없으면 서 원걸짱 원더풀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