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UN의 멤버 최정원이 동성애자라는 루머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KBS JOY ‘미남들의 포차’에 출연해 항간에 떠도는 동성애 루머에 대해 진상을 밝혔다.
최정원은 “방송을 쉬는 2년 동안 대학원을 다니며 조용히 지냈는데, 어느 날 갑자기 검색 순위에 ‘최정원 동성애’ 라는 엉뚱한 검색어가 떠있었다”며 “알고 보니 한 기자가 쓴 기사 내용에 듀엣에 키는 185cm 정도에 남자가수가 동성애자라는 기사가 원인이었다”고 전했다.
최정원은 “네티즌들이 그 조건을 가진 가수가 최정원이라 생각하고 동성애자라는 루머가 생겨난 것” 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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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는 아니지만 동성애자가 뭐어떤데요??;;?
이성과만의 사랑은잘못된.. 편입견입니다..